[사례] 현직 프리랜서 '손해평가사'로 활동중인 최현호(62.가명)가 월 수입 1,400만 원을 벌어드린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정년퇴직 후 일 없이 허송세월을 보낼바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 최씨.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던 중 "손해평가사 자격증 취득 시 수강료 전액환급"이라는 기사를 접하게 됐다.
나이, 학력, 성별 등의 자격조건이 없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까지 지원되는 손해평가사가 고액연봉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되며 곧바로 교육원 수강을 등록했다. 이듬해 자격증을 취득한 최씨는 손해평가사 현직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 것이다.
최씨는 "은퇴 후에 밀려오는 무력감에 힘들어 하던 찰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손해평가사'의 정보를 접하며 취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준 [에듀이지 교육원]에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고 전했다.
※ 손해평가사 2022년 정부지원,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손해평가사는 자연재해와 같은 사건사고로 농어업의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평가‧보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보통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고소득 전문자격증 <손해사정사>와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면 쉽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올 해 한반도를 강타했던 초대형 태풍 '마이삭' 등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농어업의 피해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대한민국 농어업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손해평가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수요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대폭적인 지원으로 <손해평가사>의 일자리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어, 2021년 최고의 유망자격증으로 선정됐다.
국가 공인자격증 전문교육원 '에듀이지'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과 PC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며 "출퇴근 시간을 잘 활용하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혔다.
에듀이지에서 제공되는 합격 필수자료들은 최근 적중률 96%를 기록했고, 창립11주년 기념이벤트로 취업지원 및자격증 취득 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페이지에서 언급된 모든 소득자료는 단순합산 세전 예시자료이며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